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정복자 4 (문단 편집) === 정복 팁 === 정복관련 공략은 [[세계정복자 4/공략]]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육상전의 경우 7레벨까지 이악물고 버텨서 미사일+낙하산병으로 쫙쫙 도시를 점령하면 영토를 늘리긴 쉽긴하나, 적군의 병력이 잔존하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도시만 점령하면 지나치게 길어진 전선과 더불어 자금이 부족해 방어 및 견제를 하기 위한 유닛들을 도시 곳곳에 배치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해 결국 공업력만 거덜나고 점령지를 죄다 탈환당하는 최악의 사태가 날 수 있다. 따라서 도시를 점령하려면 전선을 먼저 안정화하는게 좋다. 정복에서의 해전은 얼마나 항구를 빠르게 차지하느냐가 관건이다. 전함을 부수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빠르게 항구를 차지하고 잠수함을 배치하자. 참고로 항구는 해상 타일 판정이기에 '''낙하산병을 투입할 수 없으며,''' 모든 지상 유닛은 항구와 바로 인접한 땅에 있지 않는 이상 항구를 점령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동을 멈추는 관계로[* 이해가 안 된다면 전작의 강을 생각하면 된다. 전작 시스템상 강에서는 모든 유닛이 이동력이 얼마나 남아있건 반드시 멈춰야 했기에 강과 인접한 땅이 아닐 경우 도하가 최소 1턴 이상이 소요되었다는 것과 똑같은 원리이다.] 항구 점령에는 최소 한 턴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 --기껏 돈써서 항구 옆에 낙하산병을 떨궜는데 상대가 잠수함을 생산하면... 하지만 폭격기나 미사일로 처리 할수 있다.-- 참고로 항구는 워낙 전세계 곳곳에 있고 영토와 다르게 점령한다고 바다 색깔이 달라지는것도 아닌지라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. 따라서 자주 놓치기 십상이니 주의하자. 특히 시나리오 할 때 조심. 항구를 까먹고 안 먹어서 별이 낮아지는 참사가 벌어질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